[나홀로 여행] 신라의 달밤을 걷는 길, 경주의 백미
[나홀로 여행] 신라의 달밤을 걷는 길, 경주의 백미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03.02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은 신라 천 년의 찬란한 민족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명승고적과 전설, 고유민속 등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는 한국 관광의 대표적인 곳이다.

▲경주 첨성대
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진 첨성대는 천문관측대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되고 유일한 석조 구조물이다. 

▲대릉원
1973년에 발굴된 제155호 고분인 천마총은 신라 특유의 적석목곽분이다. 출토된 유물이 1만1526점으로, 그 중 천마도는 우리나라 고분에서 처음 출토된 귀중한 그림이다.

(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