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이 건강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Wireless Blood Pressure Monitor를 체험해 봤습니다.

 Wireless Blood Pressure Monitor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스로 혈압은 확인할 수 있는 셀프기기입니다.

연결 방법도 간단합니다. 기기를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로와 연결하고 팔에 두른뒤 시작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기자가 직접 착용해본 결과, 병원에서 직접 혈압을 재는 것과 비슷하게 기기가 팔을 조여왔으며 혈압 수치는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수치 기록을 통해 나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볼 수도 있는만큼 혈압체크가 중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셀프기기임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기기를 착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 등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데일리팝= 이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