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이 종영된지 두 달이 넘은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는 '도깨비 앓이'를 생성해 내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의 여주인공 김고은의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경하가 속한 그룹으로 알려진 신인 아이돌 그룹 '일급비밀'를 여의도에 위치한 데일리팝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일급비밀은 인터뷰 시작부터 끝까지 어떠한 질문에도 빼는 것 없이 신인답게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신인이지만 프로의 열정 못지 않은 다양한 개인기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 혼자 있을때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하면 차기 앨범과 일본 단독 공연소식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일급비밀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확인하세요.

(데일리팝=오정희,이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