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 진달래축제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강화의 유구한 역사문화와 청정 강화의 자연환경을 단숨에 체험할 수 있어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새로운 활력과 기운을 복돋우는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태안 세계튤립축제
2017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튤립! 세계를 담다' 라는 주제로 대지위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그려진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수선화와 백합까지 대량 식재돼 튤립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비슬산 참꽃문화제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들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비슬산 정상에는 참꽃군락지가 있다. 참꽃군락지는 해마다 늦은 봄이면 참꽃이 만개해 진분홍의 천상화원을 만들어 낸다.
(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