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체험기] SK텔레콤 '지키미', 1인가구의 안전 지켜줄 수 있을까?
[솔직체험기] SK텔레콤 '지키미', 1인가구의 안전 지켜줄 수 있을까?
  • 오정희
  • 승인 2018.07.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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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물인터넷(IoT)가 발달하면서 이를 이용한 스마트한 보안 제품들도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 이동통신사는 자사의 인터넷 기반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1인가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보안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 1인가구들의 경우 그 불안감은 훨씬 심하게 느끼기 마련이다.

SK텔레콤에서는 스마트홈 서비스로 '지키미'를 선보였다.

긴급 상황에서 SOS 메시지를 알리고 경보하는 기능이 있는 SOS버튼과 문열림을 알려주는 경보기를 하나로 묶고 이를 스마트폰에 연결한 제품이다.

SOS버튼은 전형적인 버튼처럼 생겼고 뒷면에 크기가 작고 양면테이프도 있어 부착도 가능하다. 문열림센서는 구조상, 센서가 들어있는 본체와 자석으로 나뉜다.

▲ SK텔레콤 '지키미', SOS버튼과 문열림 경보기

보통 본체 부분을 문틀에, 자석부를 문에 붙여 사용하고, 문이 열리면서 자석이 떨어지면 문 열림을 알려주는 원리다.

SK텔레콤의 '지키미'는 스마트 하기는 하나 마이크로 USB방식으로 충전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차라리 충전이 아닌 배터리 교체식이라면 더 사용에 용이할 듯 하다.

또한 와이파이를 이용해 작동되는데 최근 이통사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5GHz가 아닌 2.4GHz만 쓸 수 있다는 점은 단점이다. 와이파이 문제로도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만 '지키미'는 통신사를 SK를 사용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통신사 가입제품이 아니라 단일 제품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위급상황에 충전을 못했다면 곤란하지 않겠는가.

▲ SK텔레콤 스마트홈 앱

일단 기기를 충전하고 원하는 위치에 부착하면 스마트폰에 SK텔레콤 스마트홈 앱을 다운받아 연결을 시켜야한다.

SK텔레콤 스마트홈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사용가능하다.

앱에서는 SOS버튼을 누르면 경보음이 들림과 동시에 미리 입력한 보호자나 친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록 지정할 수 있다. 최대 5명까지 함께 보낼 수 있다.

월 비용을 지불하고 옵션을 추가한다면 미리 계약된 보안업체인 NSOK 상황실로 구조요청을 보낼 수도 있다.

이 제품에 함께 들어있는 '경비감시구역' 스티커를 붙여 놓는다면 심리적 안심은 더 할 수 있겠지만, 기능을 보다시피 어디까지나 예방용이다.

하지만 간단한 설치와 간편한 사용만으로도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스마트 보안 제품들의 장점이기도 하다.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자료: 다나와 http://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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