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책방길
1934년 문을 연 국내에서 가장 유서 깊은 책방 '통문관'부터 개인의 서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작은 책방까지. 독특한 위상의 책방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종로 책방길
위트 넘치는 젊은 감각의 독립 서점, 역사가 된 헌책방거리까지 오늘날 서울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서점을 체험할 수 있다.
▲혜화 책방길
인권과 평화 공간을 지향하는 책방,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책방, 인문 사회과학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책방까지 오랜 시간 지성의 오아시스 역할을 해온 책방과 조우할 수 있다.
(자료출처=서울시)
(데일리팝=박종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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