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문화] 지난 주말 무슨 영화가 제일 '핫태하태'?
[나홀로 문화] 지난 주말 무슨 영화가 제일 '핫태하태'?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04.17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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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멤버들은 리더인 도미닉(빈 디젤 분)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과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멤버들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분)까지 영입해 도미닉과 한판 승부를 준비하게 되는데.. 

(개봉일: 2017.4.12)

▲ 아빠는 딸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만년 과장 아빠(윤제문 분)와 세상 다 싫지만 선배만은 너무 좋은 여고생 딸(정소민 분). 어느날 두 사람의 몸이 바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개봉일: 2017.4.12)

▲ 미녀와 야수
아버지를 대신해 폐허가 된 성에 갇히게 된 벨(엠마 왓슨 분)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 분)와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되는데.. 

(개봉일: 2017.3.16)

▲ 프리즌
교도소 안에서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분)는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 분)이 입소하게 되자 그를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개봉일: 2017.3.23)

▲ 라이프
화성에서 발견한 생명체가 움직이지 시작하자 위대한 발견은 곧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된다. 순식간에 인류를 위협하는 지능과 능력을 지닌 존재로 진화한 생명체. 70억 인류를 구하기 위해 6인의 우주인은 결국 목숨을 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개봉일: 2017.4.05)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