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크고 다소 건조한 봄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감기예방을 하기 위한 식생활 요령을 소개했습니다.
▲ 따뜻한 물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합니다.
▲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수시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자료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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