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반딧불이 아름다운 '무주'로 떠나는 여행
[나홀로 여행] 반딧불이 아름다운 '무주'로 떠나는 여행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04.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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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통문
무주 설천면의 라제통문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이루던 곳으로 설천면의 두길리 신두마을과 소천리 이남마을의 경계를 이루는 석견산에 위치한 바위굴이다.

▲무주 반디랜드
반디랜드는 반딧불이를 체험하고 학습,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희귀 곤충을 만날 수 있는 곤충박물관, 반딧불이연구소, 청소년야영장, 통나무집, 반딧불이 서식지가 있다. 

▲무주머루와인동굴
무주와인터널은 무주양수발전소 건설시 굴착 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이다. 산머루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와인을 숙성하고 저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현재는 와인 숙성 및 저장, 판매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