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를 활용한 자동 스탬프 투어가 가능하다
휴대폰 GPS를 켠 상태로 스탬프 우체통 반경 50M 접근하면 앱 안의 스탬프가 자동으로 찍힌다. 또한 서울둘레길 주변명소, 편의시설(화장실)을 추가 안내하고 있으며 코스 중간 중간 있는 외부와의 연결로도 확인할 수 있다.
▲소방과 연계된 안전구조안내판 지점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트래킹 중 부상이나 사고를 당하면 '서울둘레길 앱' 을 통해 자기 위치와 가까운 안전구조안내판 번호를 알 수 있어 119 구조대원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다.
▲다채로운 행사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앱에서 '둘레길 코스'카테고리에서 '행사 안내'로 접속하여 행사일정 등 전반적인 서울둘레길 프로그램 일정확인 및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출처=뉴시스, 서울둘레길)
(자료출처=서울시)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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