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만 있으면 조리 끝..여행·야외활동 외 재난 식량으로도 OK
최근 여행이나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특별한 조리기구 없이 빠르고 쉽게 요리할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시중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중 데일리팝은 요리를 하지 않고, 컵라면처럼 물만 부어 바로 먹을 수 있는 '일렉트로맨(ELECTRO MAN)' 시리즈의 고추장 비빔밥과 곤드레 비빔밥, 카레밥 그리고 보너스로 우거지 된장국과 미소 된장국을 직접 먹어봤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다면 구매가 망설여 지겠죠?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렉트로맨의 가격은 3000원으로 1000원대인 3분카레 보다는 비쌌고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편의점 스파게티 등과는 가격이 비슷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겠지요?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조리가 가능하다는 일렉트로맨 과연 맛은 어땠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데일리팝= 이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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