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연휴가 긴 만큼 부담없이 음주를 즐기기 쉬워졌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음주는 간 건강에 적신호를 보낼 수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을 소개했습니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술을 절제하는 음주습관을 기릅니다.
▲지방(포화지방), 당분, 강한 자극성 식품을 삼가야 합니다.
▲차와 커피를 지나치게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양질의 단백질식품이나 채소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출처=뉴시스)
(자료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일리팝=박종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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