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테리어] 꽃으로 만든 '드라이플라워 액자'
[싱글인테리어] 꽃으로 만든 '드라이플라워 액자'
  • 최은영 기자
  • 승인 2017.05.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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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의 'KTV업사이클링 보물썸'에서는 '드라이 플라워 엽서, 액자 만드는 방법'이 방송됐다.

드라이 플라워 액자는 액자 속에 꽃을 넣어서 만든 액자이다. 꽃을 활용한 액자라서 모양과 디자인이 예쁘고 아름답다. 집에 인테리어 용품이 되고 소품 또는 선물용이 될 수 있는 드라이 플라워 액자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소개한다.

드라이 플라워라는 단어의 뜻은 피어 있는 상태 그대로 말린 꽃이라는 의미가 있다. 건조시켜 관상용으로 사용한다. 보름이면 시들 수 있는 장미꽃이 액자 속의 예쁜 작품이 된다. 액자틀에 꽃을 다발로 묶어 붙이고 원하는 그림을 그려서 색을 입힌뒤 리본이나 꽃잎으로 장식한다. 이렇게 하면 멋지고 예쁜 드라이플라워 액자가 완성된다.

◇ '드라이 플라워' 액자 만드는 방법 ◇

1. 꽃을 다발로 묶는다. 강력 접착제로 액자틀에 붙여준다.

2. 입체적인 꽃에 평면적인 그림을 그리고 색깔을 입혀 화분을 완성시킨다.

3. 리본 소품과 꽃잎까지 추가로 장식해준다.

 

(자료출처=KTV 'KTV업싸이클링 보물썸')

(데일리팝=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