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파주'에서 즐기는 '좋은 여행'
[나홀로 여행] '파주'에서 즐기는 '좋은 여행'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06.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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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가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 '모산목장'
우유도 직접 짜보고, 우유로 치즈도 직접 만들어보고, 직접 짠 우유도 그 자리에서 맛보고 우유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문화예술의 집합소! '헤이리 문화예술마을' 
문화와 예술의 창작, 전시, 공연, 축제, 교육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종합적인 예술문화의 마을이다. 특히 헤이리 마을은 산책을 하면서 재밌는 건축물들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술관에 들어가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6.25의 한이 서린 '임진각관광지(평화누리공원)'
6000평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임진각은 1972년에 북한 실향민을 위해 세워져 지금은 관광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다. 2만 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잔디언덕과 수상야외공연장 등이 있다.

(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