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뿌리자
베란다, 공기 중에 물을 뿌리면 수분이 증발되면서 집안의 열기를 빼앗아 시원해진다.
▲가전제품, 벽에서 떼자
벽에 붙어있는 전자제품은 열을 식히기 위해 열을 더 많이 발산한다. 전자제품은 벽에서 10cm 정도 거리를 두어 배치한다.
▲콘센트는 빼자
멀티탭을 이용해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끄면 실내온도를 약 1~2도 낮출 수 있다.
(자료출처=문화체육관광부)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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