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좋은아침'에서는 '주아민, 갤러리 방불케 하는 거실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 아름답게 갤러리처럼 셀프로 인테리어한 미니멀리즘한 거실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방송에서는 주아민의 거실 인테리어에 대해 소개되었다. 요즘 트렌드인 가구를 많이 비워내는 인테리어인 미니멀리즘을 적용하여 거실이 깔끔하고 아름답게 디자인 되었다. 갤러리나 까페에 온 듯한 느낌이 나도록 테이블, 카페, 거울, 나무 등을 꾸미었다.

여러가지 색이 들어가고 뾰족한 모서리가 없는 테이블, 패턴 형식으로 디자인되고 미끄럼 방지가 되는 카펫, 나무를 거실에 놓아 신선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었다. 그 외에도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까페나 갤러리 같은 느낌을 주는 미니멀리즘 거실의 특징 ◇

1. 홀로그램 테이블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색이 들어가도록 하여 예쁜색깔이 테이블에 나타난다.

2. 테이블을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뾰족한 모서리가 없게 하였다.

3. 미술 작품처럼 패턴 형식으로 디자인된 카펫을 놓아서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4. 카펫을 벽에 걸어놓고 그림처럼 감상해도 좋다. 원래 계획은 소파를 반대로 놓고 카펫을 벽에 걸려고 하였다.

5. 미끄럼 방지 매트와 방석의 두가지 역할이 되는 카펫을 선택하였다.

 

(자료출처=SBS '좋은아침')

(데일리팝=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