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테리어] 집안의 발코니 또는 테라스 꾸미기
[싱글인테리어] 집안의 발코니 또는 테라스 꾸미기
  • 최은영 기자
  • 승인 2017.07.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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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의 'KNN정보센터'에서는 '송상미의 있어 빌리티, 테라스 꾸미기'라는 내용이 방송됐다. 어떻게 하면 테라스를 아름답게 꾸밀수 있는지 알아본다.

방송에서는 테라스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이 방법은 상업적인 공간에만 쓰이는 것은 아니고 집안의 발코니를 꾸미는 데도 적용이 된다.

집에 있는 물품으로 발코니, 테라스를 꾸밀 수 있다. 예를 들면, 다 마신 맥주병이나 조화, 나무 팔레트 등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줘서 아름답고 아늑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나무 팔레트 위에 들꽃을 놓아 자연스러움을 연출했고, 공병을 놓아 이색적인 느낌을 주었다. 따뜻한 느낌의 테라스 꾸미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 테라스 또는 집안의 발코니 꾸미는 방법 ◇

1. 차가워 보이는 아스팔트 위에 인조잔디를 깐다.

 2. 인조잔디는 인터넷에서 저렴한 가격에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3. 나무 팔레트에 페인트를 칠한다.

4. 나무 팔레트에 칠해진 색깔의 조화를 고려해 팔레트를 쌓는다.

5. 팔레트 위에 들꽃을 놓아서 자연스러움을 연출한다.

6. 공병도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다. 공병을 놓는다.

 

(자료출처=KNN 'KNN정보센터')

(데일리팝=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