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데일리팝 스튜디오에서 신인 걸그룹 '라미슈'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라미슈는 6월22일 갓 데뷔한 신인답게 풋풋하고 수줍은 모습이 가득했는데요.

이날 인터뷰를 통해 라미슈는 귀여운 표정으로 데뷔곡 'OH BOY'에 대해 "사랑하는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귀엽게 투정과 애교를 부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곡"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아직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큰 목표로 소녀시대 선배님들처럼 유명해지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이 각자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회사에서 각 멤버들을 부르는 애칭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데일리팝=이연주,이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