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무좀은 증상이 없어졌어도 치료를 중단하면 각질층이나 손발톱 내 무좀균이 남아있어 재발하거나 악화할 수 있기 때문에 약물 치료 기간을 지켜야합니다.
▲모두 전문의약품이며 항진균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두통, 구역,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간독성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가 권장됩니다.
▲고지혈증 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는 경우 병용 약물의 혈중 농도가 높아져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자료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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