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에서는 '집에서 클라이밍? 취향 저격 하우스','인테리어 전문가가 직접 지은집'이 방송됐다. 이 집을 통해서 어떤 인테리어 Tip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소개할 집의 공간은 현관에서 올라오면 주방하고 거실하고 공동 공간으로 사용하는 곳이다. 이 공간의 포인트는 들어오면서 바로 주방이 보이는 구조이다. 집의 특징은 갤러리에 온 듯한 깔끔한 구조이고 여백의 미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블랙과 화이트 톤이 조화를 이루었고 요리에 집중할 수 있게 주방이 깔끔하다.
또한, 한쪽 벽면 공간에 거울을 두어서 포인트를 주어 편리성을 띤다. 주방을 아일랜드 식탁을 써서 11자 구조로 짧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였다. 그 외에도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서 인테리어Tip으로 활용한다면 도움이 된다.
◇ 전문가가 직접 지은 주방 인테리어Tip ◇
1. 유리 가벽을 활용해 시야를 확보하고 탁 트인느낌까지 주었다.
2. 11자 주방은 주부들이 사용하기 편하다. 짧은 주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아일랜드 식탁을 써서 11자 주방으로 했다.
3. 전체적인 톤은 블랙 앤 화이트를 기반으로 해서 곳곳에 컬러감을 주는 포인트 인테리어를 했다.
4. 톤은 통일시켜서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고 컬러감 있는 포인트는 필수이다.
(자료출처=TV조선 '생방송 광화문의 아침')
(데일리팝=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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