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낮이 좋아? 밤이 좋아? '서울'의 주경, 야경 여행코스
[나홀로 여행] 낮이 좋아? 밤이 좋아? '서울'의 주경, 야경 여행코스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07.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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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고 화려한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궁궐 정문으로서의 위엄을 나타내는 광화문은 돌로 만든 기단 위에 흙을 구워 벽돌처럼 만든 '전돌'로 나지막한 담을 둘렀다.이를 장식한 팔괘문양은 조선조 궁궐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청계천이 시작되는 세종로에 조성된 '청계광장'
분수와 폭포, 청계천 미니어처, 산책로와 탐방로 등으로 꾸며져 있다. 청계천 복원의 의미와 함께 만남과 화합,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장소로 만들어졌다.

▲국내 최대 종합시장 '남대문시장'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서울남대문시장은 직접 생산·판매하는 유통구조때문에 품질은 좋고 상품의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480m에 이르는 동양최고의 타워 '남산서울타워'
계절, 이벤트 내용에 따라 외관의 색상과 패턴이 변화하며 매일 밤 7시부터 12시까지 '서울의 꽃'이라는 주제로 6개의 서치라이트가 하늘에 발사돼 꽃이 활짝 핀 모양을 연출한다.

(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