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테리어] 빈티지 가구 만들기 포인트
[싱글인테리어] 빈티지 가구 만들기 포인트
  • 최은영 기자
  • 승인 2017.07.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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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의 '생활의 발견'에서는 '돈버는 인테리어, 빈티지 인테리어'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

빈티지 인테리어란 오래 사용한 듯한 편안함을 주며 중후한 스타일의 가구들을 재현한 인테리어이다. 현재 빈티지 가구들을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 직접 빈티지 가구를 만들게 되면 비용이 절약된다. 그렇다면 빈티지 가구 만들때 Tip은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샌딩, 두번째는 워싱, 세번째는 스텐실이다. 샌딩은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작업이고 워싱은 나무결을 그대로 살려 페인팅하는 작업이다. 스텐실은 가구에 글씨가 있는 것인데, 글씨들이 빈티지 가구의 멋스러움을 한껏 살려준다. 이렇듯 워싱, 샌딩, 스텐실같은 기법들로 빈티지 느낌이 나는 가구를 만들 수 있다.

◇ 빈티지 인테리어란? ◇

1. 마치 오래 사용한 듯한 편안함을 주며 중후한 클래식 스타일의 가구들을 재현한 인테리어이다.

◇ 빈티지 가구 만들기 Tip ◇

1. 샌딩 : 페인팅 칠할 곳을 사포로 문질러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작업이다.

2. 워싱 : 나무결을 그대로 살려 페인팅하는 작업이다.
※ 일반 페인트보다 묽은 워싱 페인트를 사용해야 한다. ※

3. 스텐실 : 글자나 무늬, 그림 등의 모양을 오려 낸 후, 오려 낸 자리에 물감 또는 페인트 등으로 찍어내는 기법이다.

 

(자료출처=KBS1 '생활의 발견')

(데일리팝=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