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좋은아침'에서는 '같은 공간을 두배 넓게, 화이트와 미니멀리즘 집 다이닝 룸'이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화이트 타일과 화이트 선반을 가진 전체적으로 하얀색 다이닝 룸이 나왔다. 이렇게 하얀색 배경의 다이닝룸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특징도 가진다. 벽면은 색깔을 흰색으로 통일시켜 깔끔하게 연출했고 다이닝 룸 안에 여러가지 조명을 배치했다.

요리공간과 식사 공간에 각기 다른 조명을 설치했다. 상부 수납장 대신 개방감 있는 선반을 설치했다. 이러한 여러가지 특징을 가진 다이닝 룸은 두배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 외에도 어떤 점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 같은 공간을 두배 넓게, 다이닝룸의 특징 ◇

1. 화이트 타일과 화이트 선반으로 다이닝룸을 깔끔하게 연출했다.

2. 독특한 화이트 조명과 공간별로 각기 다른 조명들을 설치했다.

3. 상부 수납장 말고 개방감 있는 선반을 설치했다.

 4. 싱부 선반은 수납보다는 장식장 역할을 한다.

5. 둘만 사는 집이라 하부 수납장만 설치했다.

6. 공간별로 조명회로가 분리됐다.

7. 아일랜드 식탁 하부에도 LED조명이 설치됐다.

 

(자료출처=SBS '좋은아침')

(데일리팝=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