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레시피] 달콤한 토르티야 '러브러브 브런치'
[싱글레시피] 달콤한 토르티야 '러브러브 브런치'
  • 최은영 기자
  • 승인 2017.11.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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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생생정보마당'에서는 '러브러브 브런치' 요리법이 소개됐다.

러브러브 브런치는 토르티야 위에 크림치즈와 딸기잼, 홍시를 발라 달콤한 맛이 난다. 그 위에 견과류까지 넣어서 고소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느껴진다.

홍시의 향이 느껴지면서 견과류의 식감도 느껴져서 한층 맛을 더한다. 마지막에 여린 잎채소와 들깨까지 뿌리고 예쁘게 조각내면 마무리된다. 완성된 러브러브 브런치는 간식용 과자로 먹기 좋다.

◇ '러브러브 브런치' 만드는 방법 ◇

재료 : 토르티야, 달걀, 토마토, 크림치즈, 마요네즈, 딸기잼, 홍시, 견과류(땅콩, 호두, 잣 등)

1. 토르티야 위에 크림치즈를 펴 바른다.

 

2. 스테인리스 그릇 위에 작은 그릇을 놓고 홍시 껍질을 벗겨서 숟가락으로 홍시를 으깬다.

 

3. 크림 치즈를 바른 토르티야 위에 딸기잼을 펴 바른다.

 

4. 딸기잼을 펴 바른 토르티야 위에 으깬 홍시를 펴 바른다.

 

5. 견과류를 잘게 다져서 홍시를 바른 토르티야 위에 뿌린다.

 

 6. 여린 잎채소와 들깨까지 뿌려주면 완성된다.

 

(자료출처=MBN '생생정보마당')

(데일리팝=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