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오늘 아침'은 작년에 산 겨울 패딩의 숨을 새 옷처럼 푹신푹신하게 살려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패딩의 보온력은 오리털 사이사이에 함유된 공기의 단열효과 덕에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한 쪽에 뭉쳐있는 털을 골고루 분배해주는 게 좋다고 한다.
◇숨죽은 '패딩' 살려내는 방법◇
재료: 테니스공 5개, 송곳
1. 다섯 개의 테니스 공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준다.
2. 양쪽 주머니에 공을 넣고 나머지 3개를 세탁기에 넣는다.
3. 세탁기는 30분간 탈수시킨다.
(자료출처=MBC'오늘 아침')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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