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이 12월 7일 정동극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판의 프레스콜에 다녀왔습니다.
창작 뮤지컬 판의 '새가 날아든다' 라는 장면을 담아 봤는데요. 감옥에서 갇히게 될 달수와 호태가 기지를 발휘해 사또에게 마지막으로 이야기판을 펼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풍자와 해학의 웃음이 넘쳐나는 뮤지컬 판은 12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동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데일리팝=이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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