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600년 역사의 재미난 스토리가 흐르는 골목 '북촌'의 매력에 빠지다
[나홀로 여행] 600년 역사의 재미난 스토리가 흐르는 골목 '북촌'의 매력에 빠지다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8.01.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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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의 멋과 분위기가 살아 있는 '북촌 8경'
한옥의 빛깔과 느낌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북촌의 8경을 직접 둘러보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 예스러움을 간직한 '삼청동길'
한옥건물의 전통미와 갤러리, 카페의 현대미가 조화되어 삼청동만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곳으로서 호젓한 산책로와 화랑, 박물관, 골동품 가게가 골목 사이에 숨어 문화향기가 가득하다.

▲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인사동길'
거리에는 전통공연과 전시는 물론 엿장수, 사주와 궁합을 보는 할아버지가 함께 한다. 또 전통가게에는 고물건이나 고미술들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