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서해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아침 해를 품에 안다
[나홀로 여행] 서해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아침 해를 품에 안다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8.01.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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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들의 필수코스 '안면암'
안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다. 안면암 앞에서 여우섬까지 부표로 연결되어 바다 위를 걸어 섬까지 갈 수 있다.

▲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 '안면도자연휴양림'
고려때부터 왕실에서 특별관리를 받아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울창하게 자라있다. 

▲ 배(선상)낚시의 명소 '태안 영목항' 
영목 항구는 배(선상)낚시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주위의 여러섬을 유람선을 타고 구경할수 있다. 

(사진/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