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삽교호부터 왜목마을까지, 당진 알짜배기 투어
[나홀로 여행] 삽교호부터 왜목마을까지, 당진 알짜배기 투어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8.01.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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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뻗은 바닷길 '당진 삽교호'
늘 푸른 바다가 해안선을 따라 내려다 보이고 행담도를 연계한 서해대교가 2000년 준공돼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해군관련 장비 등 해군의 역사 '함상공원'
삽교호 함상공원에 해군과 해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 조성돼 있다.

▲ 해돋이 명소 '왜목마을'
해변이 남북으로 길게 뻗은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해안이 동쪽을 향해 툭 튀어 나와 일출, 일몰, 월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관광명소로 신년 해돋이 축제 때에는 10만여 명의 인파가 몰린다.

(사진/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