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 어때?]
필터만 바꾸는 일반 사진 앱은 가라!
특별한 기능을 가진 사진 앱!
사진을 보다 더 예쁘고 아름답게 꾸며주는 사진 앱!
누구나 기본적으로 한두 가지는 가지고 있지만,
필터의 차이만 존재해 매번 삭제하기 일수다.
필터 기능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기능을 가진 사진 앱을 소개하고자 한다.
▲ SVOS
촬영부탁 필수 앱
소브스는 촬영을 대신 부탁할 때 사용하면 좋은 앱이다. 실루엣을 이용한 비율 설정이 가능해 원하는 구도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반투명 모드를 이용해 원하는 배경을 정해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앱 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가능)
▲ 타임스탬프
인증샷 카메라, 사진에 시간 날짜 스탬프 필터
타임스탬프는 사진에 시간과 날짜를 표시하는 앱이다.
사진을 찍고 원하는 날짜 스탬프를 선택해 저장하면 된다. 다이어트 식단, 운동, 스터디 등 다양한 인증샷을 기록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모두 다운로드 가능)
▲ sonw 스노우
AR 카메라
스노우는 AR기능이 적용되어 얼굴을 인식, 자동으로 스티커를 부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앱이다.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하면 얼굴에 맞게 스티커 사이즈가 결정되며 스티커를 이용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모두 다운로드 가능)
▲ 타투카메라.
사진에 타투를 새기다.
타투 카메라는 자신이 원하는 부위에 타투를 한 것 과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앱이다.
타투 도안, 글씨체를 이용하여 타투를 하기 전에 테스트해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만 다운로드 가능)
▲ Gudak
필름카메라가 폰 안으로.
구닥은 필름카메라를 완전히 스마트폰에 들여놨다. 단순히 효과만 주는 것이 아니라 필름카메라의 인내, 설렘, 감동을 주는 앱이다.
구닥은 찍을 수 있는 사진이 24장으로 제한되어 있고, 3일의 시간이 지나야 찍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앱 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가능)
(사진= 게티이미지뱅크,GOOGLE PLAY STORE, APP STORE)
(자료=GOOGLE PLAY STORE, APP STORE)
(데일리팝=엄태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