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이다!] 내 곁을 지키는 멘토, '머신러닝'으로 GO!
[4차산업혁명이다!] 내 곁을 지키는 멘토, '머신러닝'으로 GO!
  • 이지원, 이다경
  • 승인 2018.04.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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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했는데, 모든 정보를 알고 올바른 지침을 갖고 있는 '늘 내 곁에서 필요한 조언을 해 주는 존재'는 없는 걸까?

정확한 정보를 다양하고 쉽게 획득하는 일은 컴퓨터 기술이 발전되며 나날이 개선 중에 있다. 이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의 발달은 우리가 얻은 정보를 분석하고, 정확한 판단 근거를 확보하는 일에도 엄청난 발전을 가져왔다.

하지만 기껏 수집하고 분석한 결과를 내 책상 위 컴퓨터와 같은 한정적인 장소에서만 볼 수 있다면? 이를 '늘 내 곁에서 필요한 조언을 해 주는 존재'라고 표현하기에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21세기로 들어서자 모바일 기기는 급속도로 개발됐으며 곧 사용자 손 안의 컴퓨터 수준까지 발전했다. 데이터 저장 및 분석 기술인 빅데이터나 '머신러닝' 등의 기술도 계속된 발전으로 과거처럼 컴퓨터와 저장 장치가 있어야만 활용할 수 있었던 정보를 이제 누구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머신러닝, 그게 뭔데? 복잡한 거 아니야?'

컴퓨터와 관련된 기술은 복잡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머신러닝은 지시사항을 세세하게 입력할 필요가 없어 비교적 단순한 편이다. 다만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분석 결과도 그만큼 정확해진다는 특이점이 있다.

혹시 아이폰 X 사용하시나요?

아이폰 X의 Face ID 기술 또한 머신러닝의 일종이다. 머신러닝 구조에서는 사람 얼굴 사진의 데이터가 더 많이 입력될수록 그만큼 정교하게 얼굴 유형을 추려낼 수 있다. 평소에 안경을 쓰던 사람이 벗거나, 화장 후의 얼굴을 인식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넷플릭스 자주 보세요?

우리가 봤던 영화나 드라마들을 분석하고, 개개인이 좋아할 만한 '취향저격' 영상들을 추천해 주는 넷플릭스. 넷플릭스의 이러한 시스템 또한 머신러닝 기술의 일종이다.

사용자의 기본 정보는 물론 검색, 재생 기록 데이터를 분석해 영상을 추천하는 넷플릭스의 시스템은 머신러닝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머신러닝 기술은 모바일 기기가 널리 보급되며 온라인상에서 더 많은 정보가 오갈수록 점점 더 진화한다. 클라우드 시스템이나 그 정보를 빠르게, 안전하게 처리할 수만 있으면 소형 모바일 기기에서도 얼마든지 최첨단 머신러닝 기술 활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는 곧 '늘 내 곁에서 필요한 조언을 해 주는 존재'를 항상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인간은 오랫동안 고단한 노동이나 번거로운 작업을 돕는 유·무형의 존재에 대한 꿈을 꿔왔다.

'정보의 시대'로 불리는 21세기에 접어들며 우리는 이제 물리적 힘을 넘어 형이상학적 판단이 필요한 일까지 기계에 맡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자료=삼성전자 뉴스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기획·이지원 / 그래픽·이다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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