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탈출] 간편식 냉면에 나트륨이 이렇게나 많이? -냉면의 모든 것!
[호갱탈출] 간편식 냉면에 나트륨이 이렇게나 많이? -냉면의 모든 것!
  • 엄태완
  • 승인 2018.05.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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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특색에 맞는 다양한 종류를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여름쳘 별미! 더운 여름날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꼭 찾게 되는 '냉면'의 계절이 오고 있다.

밖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냉면을 '간편식 냉면'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포장된 면을 삶고 육수만 부으면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한 냉면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여름철 대표 간편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간편식 냉면'의 나트륨 함량이 생각보다 높아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소비자시민모임이 물냉면 제품 9개를 조사한 결과 냉면 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899.3mg으로 1일 나트륨 섭취권고량 2000mg의 95%에 육박했다. 특히 몇개의 제품은 2000mg를 뛰어 넘어 1인분만 섭취해도 하루 나트륨 권고량의 100%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 된다.

데일리팝이 나트륨 함량 2000mg 이상 이었던 상위 3가지 냉면을 각 쇼핑몰 등 판매처의 정보제공 확인해 다시 살펴보았다. 대림선 평양 물냉면은 정확한 영양표시 확인이 불가했고 '동원 면발의 신 평양물냉면'은 2850mg (1일 권장량 143% *롯데몰)  '종가집 동치미 물냉면'  1741mg (1일 권장량 87%  *GS SHOP) 추가로 '종가집 데이즈 동치미 물냉면'은 2610mg  (1일 권장량 131% *이마트몰) 으로 나타났다.

나트륨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냉면의 나트륨 함량이 다 달라 섭취 전 영양 표시를 통한 나트륨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나트륨의 대부분은 냉면 육수에서 나오기 때문에 국물을 적게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업계의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냉면 조금 더 알아보자! -냉면의 종류

▲ 평양냉면 평안도 평양 지역에서 유래된 냉면이다. 일반 냉면보다 면발이 두껍고 메밀의 함량이 높아 면이 잘 끊기는 것이 특징이다. 기호에 따라 싱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 함흥냉면 함경도 함흥 지방에서 유래된 냉면으로 감자 전분으로 만든 얇은 면이지만 질기고, 맵고 진한 양념장에 비벼먹는 것이 특징이다.

▲ 진주냉면 경상남도 진주에서 유래된 냉면, 녹두가 포함된 면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멸치나 육전을 주로 고명으로 올려 먹는다. 

▲ 황해도 냉면 면발이 굵고 고기를 깊이 우려낸 육수에 간장과 설탕으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자료=소비자시민모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엄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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