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줌인] 위메이드, '이카루스M' 자체 퍼블리싱 한다! 넷마블과 갈등 고조
[게임줌인] 위메이드, '이카루스M' 자체 퍼블리싱 한다! 넷마블과 갈등 고조
  • 엄태완
  • 승인 2018.05.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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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이카루스M'이 주목받고 있다. 이카루스M은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의 IP를 활용해 하늘을 배경으로한 공중 비행 및 전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모바일 MMORPG이다. 2018년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개발업체와 퍼블리셔(위메이드, 넷마블)의 입장차이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위메이드가 5월 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이카루스M의 퍼플리싱을 직접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7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카루스M을 5월 사전 예약 및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 2017년 위메이드와 이카루스M 퍼플리싱 계약을 체결했지만 QA 과정에서 의견차이의 이유로 위메이드에게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QA는 게임이 일정 수준의 품질이 되었는지 제품 출시 이전에 테스트 및 검수를 하는 것을 뜻 한다.

업계는 위메이드가, 넷마블의 또 다른 기대작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이카루스M이 가려질 것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넷마블의 입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리니지 레볼루션에 이어 '레볼루션' 타이틀을 가진 게임 이카루스M보다는 더욱 주력으로 서비스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양 사의 공식입장을 보면 갈등은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다. 위메이드는 계약해지가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지만 넷마블은 함께 방향성을 논의했고 당사의 RPG 노하우가 녹아있어 적합한 대응 할 계획이라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의 사전 예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넷마블과 위메이드의 '이카루스M' 퍼블리싱 갈등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넷마블)

(데일리팝=엄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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