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됐다.
어김없이 밝은 '뮤직뱅크' 녹화날의 아침, 이를 참여하기 위해 졸린 눈 비비고 아침부터 모인 스타들.
피곤함이 가득 묻어나는 스타들의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개성 만점 사복 센스까지 함께 알아 보자.
세븐틴,
아무리 피곤해도 브이(V)는 사수
트리플 H,
퇴폐적인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귀여운 출근길
여자친구,
각양각색 매력만점 사복 뽐내요
KARD,
카드의 주변 온도는 약 5도 가량 낮다...
효린,
효린이가 웃는 걸 보니 여름이 왔구나
경리,
오늘도 뮤직뱅크 출근길을 런웨이 삼아
청하,
귀여운 표정 귀여운 하트
정세운,
얼굴은 프로 아이돌... 포즈는 아직 '수줍'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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