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올수록 외롭다고 느끼시는 분들 계신가요?
가족이나 친구를 통해 소개받는 건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시죠?

수백만 싱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팅 앱'!

가볍게 시작한 앱에서 내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개발사: NextMatch

'아만다'는 프로필 사진을 심사해 5점 만점 중 3점 이상을 받은 이용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이팅 앱이다.
외모로 사람을 평가한다는 비판은 존재하지만, 그만큼 진실한 사람들과 까다로운 가입 절차로 내 마음에도 쏙 드는 이성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

 

개발사: bnklab

당연시는 매일 오전 6시 오늘의 인연 16명과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한 후 서로 연결된 사람들과 매칭이 되는 앱이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돼 재미있는 소개팅을 즐길 수 있다.

 

*정오의데이트
개발사: Mozzet Co.Ltd.

정오의데이트는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또한 프로필만으로는 알기 힘든 개개인의 매력을 위한 본인 어필, '셀프소개팅'과 솔로 라이프를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에서 솔로들의 공감대를 나눌 수도 있다.

 

개발사: Tinder

Tinder는 총 200억 건의 매치를 탄생시킨 데이트 어플이다.
다른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타국 사람, 나와 잘 통하는 재미있는 연인, 같이 술 한 잔 걸칠 수 있는 친구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자료=구글플레이스토어)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구글플레이스토어)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이지연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