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 어서와!] 가볍게 혼술하기 좋은 '저도주' 5가지
[혼족들 어서와!] 가볍게 혼술하기 좋은 '저도주' 5가지
  • 홍원희
  • 승인 2018.08.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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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족들 어서와!] 가볍게 혼술하기 좋은 저도주 5가지

데일리팝이 선택한 혼술하기 좋은 저도주
주류업계는 소확행, 홈술, 혼술 트렌드에 맞춰 도수가 낮은 '저도주'에 집중하고 있다.

1. 버니니
알코올 도수: 5%
스파클링 샴페인 같은 기분 내기
모스카토 품종의 달콤함이 무기

2. 호로요이
알코올 도수: 3%
일본 탄산과실주 시장 원조격
관광객들 입소문 무섭다

3. 머드쉐이크 
알코올 도수: 4%
우유에 3번 증류한 보드카를 더함
커피맛이 기본,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

4. 써머스비(SOMERSBY) 
알코올 도수: 4.5%
사이다 같은데 알콜 함유
술맛 아닌 사과맛 음료수 같은 것이 특징

5. 이슬톡톡 
알코올 도수: 3%
하이트진로 제품으로 한국 저도주의 강자
복숭아, 파인애플 맛을 기본으로 2030 여성 인지도 높음

6. 부라더#소다
알코올 도수: 3%
국내 탄산주 시초, 보해양조의 역작
사실 저도주가 늘어나면서 인기 제품에서 밀려나는 중

 

(데일리팝=홍원희 디자이너)

(사진=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