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만에 처음으로 단독 예능을 맡은 김소현의 캘리포니아 여행기,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의 서막이 열릴 예정이다. 이를 기념해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서울 광화문 소재의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스무살은 처음이라'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현우PD와 배우 김소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라이프타임의 신규 웹 예능 스무살은 처음이라에서 김소현은 항상 완벽해 보였던 10년차 배우의 모습은 잠시 버려두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무 살 '사람 김소현'만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들을 가감없이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소현의 인간미 넘치는 예능 스무살의 처음이라는 라이프채널 타임의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채널에서 오는 9월 28일 오후 다섯 시에 첫 방영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오는 10월 20일부터는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김소현,
"예능은 처음이라... 귀엽게 봐 주세요!"
박현우 PD,
"조회수 100만 돌파를 목표로..."
스무 살 답지 않은 성숙함...
예능에서는 잠시 접어뒀어요!
왕방울만 한 눈 크기 뽐내며 경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