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유승호·김유정…잘 자라줘서 고마운 '정변의 아이콘'
[스타직찍] 유승호·김유정…잘 자라줘서 고마운 '정변의 아이콘'
  • 변은영
  • 승인 2018.12.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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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나이에 데뷔해 온 국민이 어린 시절부터 성인까지 성장과정을 지켜봐온 아역배우 출신 배우들이 있다. 그들을 보면 역시 스타는 떡잎부터 남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낀다.

어린 시절과 비교해 몸만 자랐다고 할 정도로 그대로 잘 커줘서 고마운 어엿한 성인배우로 거듭난 정변의 아이콘 스타들을 모아봤다.

 

김소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자체발광 미모

 

여진구
오늘도 외쳐보는 그의 풀네임 진구오빠

 

유승호
언제 어디서나 넘쳐 흐르는 잘생김

 

김유정
여백없이 꽉 찬 예쁨에 시선 강탈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