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리퍼블릭, '현대자동차' 라인 자동화에 무선전력 시스템 공급... '스마트 시장' 확장 노린다
파워리퍼블릭, '현대자동차' 라인 자동화에 무선전력 시스템 공급... '스마트 시장' 확장 노린다
  • 이지원
  • 승인 2018.12.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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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퍼블릭이 현대자동차 조립라인의 자동화 설비에 무선전력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파워리퍼블릭(대표이사 최창욱)이 현대자동차 조립라인의 자동화 설비에 자기공진 무선전력 시스템 시제품을 공급하고 현장에서 실장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12월 12일 밝혔다. 이 테스트가 통과되면 제4차산업혁명의 화두 중 하나인 '스마트 공장' 등 산업영역으로 보폭을 확장하는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가 진행되는 이번 시제품은 파워리퍼블릭과 현대자동차가 자동화 설비의 구동부에 적용하기 위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자동화 설비 구동부에는 전력과 통신을 위한 선이 많이 사용된다. 통신은 무선으로도 가능하지만 전원 공급의 경우 수많은 선들을 수용하기 위해 '슬립링(Slip Ring)' 등 소모성 부품이 사용되는데, 현재 조립 공정간 차체를 탑재하고 이동하는 설비인 무인대차의 경우 접촉방식, 또는 무선이어도 자기유도 방식으로 전원을 공급 받고 있다. 그러나 전원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접촉부위 마모로 고장이 잦아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파워리퍼블릭의 이번 무선전력 시스템은 자기공진 방식으로 전력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생산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유지보수 비용이 대폭 절감, 고장율 개선 및 수리시간 단축 등으로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파워리퍼블릭 최창욱 대표는 "최근 제4차산업혁명에서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스마트 공장"이라며 "로봇 및 산업용 무선전력 제품도 고객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워리퍼블릭은 지난 11월부터 아프리카 콩고에 2.7조 규모의 대형 무선충전 가로등 설치하거나 전략적 기술제휴 회사인 '크로바하이텍', 태국의 '월드에너지그룹(World Energy Group)'과 3자간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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