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분위기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배우 신세경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지방시 향수의 코리아 뮤즈로 활약 중인 배우 신세경은 이번 화보에서 지방시만의 아이코닉한 향수들과 함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부터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세련된 여인의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러블리한 무드의 핑크빛 가득한 소녀의 모습을 연출하며 다채로운 향기를 화보 컷에서 그대로 담아낸 것이다.

최근 신세경은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간적이고 건강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며, Olive와 tvN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캡틴 셰프로 활약해 사랑스럽고 야무진 모습으로 포차크루와 시청자들에게 든든한 이미지를 구축하도 있다.

한편 신세경의 향기가 담겨 있는 이번 화보 및 영상은 잡지 코스모폴리탄 1월호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세경,
인형 같은 얼굴로 인형 같은 포즈

성숙한 분위기도 문제 없어

얼굴형부터 이목구비까지 그저 '완벽'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