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는 것처럼,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간식을 샀다" 하지만 어쩌다 그냥 지나친 날엔 "집에는 다이어트 한다고 까불었던 양배추 뿐" "나만 그런가요?" *데일리팝은 다방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단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