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롯데마트 30분 배송 서비스·팔도 만능비빔장·셰어하우스 나홀로 여성 증가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롯데마트 30분 배송 서비스·팔도 만능비빔장·셰어하우스 나홀로 여성 증가 外
  • 변은영, 홍원희
  • 승인 2019.01.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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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30분 배송' 서비스 도입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2월 업계 최단 시간 배송인 '30분 배송 서비스' 도입할 예정이다. 유통업계에 '새벽배송' 경쟁이 격화된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배송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30분 배송 서비스를 위해 매장 진열대 천장에 컨베이어벨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롯데마트 모바일 앱을 이용해 결제를 마치면, 제품이 컨베이어벨트에 연결된 바구니에 담긴다. 제품은 천정의 레일을 따라 상품을 패킹할 수 있는 창고로 이동된다. 이를 직원이 포장해 퀵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롯데마트의 30분 배송 서비스는 신선, 가공 등 식품 상품에 한해 고객이 주문한 순간부터 배송받기까지 시간을 30분 이내에 해결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내년 2월 일부지역에 '30분 배송 서비스'를 선도입한 뒤 순차적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만족에 주목하라, 고객맞춤형 마케팅 펼치는 외식업계

외식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외식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하다. 그 중에서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세심함으로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곳들이 있다. 

프리미엄 돼지고기 프랜차이즈 '신도세기'는 돼지고기의 품종차별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곳이다. 시중의 돼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맛은 물론 매장 내, 외부의 인테리어를 통해 품격을 더했다. 

1인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보트'는 기존에 혼밥족이 찾기 힘든 메뉴였던 샤브샤브를 눈치 보지 않고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테이블을 바 형태의 좌석으로 구성해 어색함이 없도록 배려했으며 양도 혼자서 먹을 수 있을 만큼 구성했다. 


삼성 '에어드레서' 코트룸 서비스, CGV 씨네드쉐프에서 인기몰이

삼성전자가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에서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청정 방식을 적용해 최적의 의류 청정을 구현해 주는 제품이다. CGV 씨네드쉐프는 영화 관람 전후로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현재 CGV 압구정점·용산아이파크몰점·부산센텀시티점에서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15일부터 한달 간 CGV 씨네드쉐프 전 지점의 상영관 라운지와 레스토랑에 '에어드레서'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영화와 식사를 즐기는 동안 '에어드레서'로 외투를 관리할 수 있는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팔도, '팔도 만능비빔장' 튜브형 출시로 간편 소스 시장 공략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만능비빔장'을 튜브형 용기에 담은 '팔도비빔장 시그니처'를 출시한다. 지난 2017년 9월 처음 출시한 '만능비빔장'은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다. 

2017년 만우절 당시 'NEW 팔도 만능비빔장 출시'라는 가상 이벤트를 진행한 이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정식 제품화 했다. '팔도비빔면' 액상스프에 마늘과 홍고추, 사과과즙, 양파 등을 더해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내놓은 '팔도비빔장 시그니처'는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최초 기획했다. 튜브형 용기로 요리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넣을 수 있고 보관도 용이하다. 패키지에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파란색 바탕의 꽃무늬를 적용해 '팔도비빔면'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따로 또 같이"..셰어하우스 찾는 여성 나홀로족 증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쉐어하우스를 찾는 나홀로 세대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다. 셰어하우스는 서울 오피스텔 및 원룸 평균 임대료보다 저렴한 편이다. 또한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라는 점에서 1인 가구 수요층에게 각광 받고 있다.

1월 3일 셰어하우스 전문 플랫폼 기업 '셰어킴'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입점된 셰어하우스 침대 개수는 3777개다. 2889개였던 작년 상반기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쉐어하우스 입주자 수가 늘면서 침대 개수 공급 역시 덩달아 증가한 것이다.

작년 하반기 셰어하우스 성별 이용 비율은 남성 15%, 여성 85%로 집계됐다. 서울시 지역구 별 분포도 및 거주 인원 통계 결과 마포구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관악구·서대문구·강남구 순이다.


도봉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희망 알림통' 운영

서울 도봉구는 은둔형 청·장년 1인가구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희망 알림통'을 설치하고 오는 1월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월 3일 밝혔다.  

'희망 알림통'은 생계가 곤란한 본인 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상황, 주소, 전화번호 등의 최소한의 정보를 메모지에 적어 비치된 함에 투입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가구에 대해 찾아가는 방문상담 진행 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주소득자의 사망·질병·실직·장애 등의 사유로 어려움이 처한 주민 ▲도움이 필요하지만 사회적 노출을 꺼려 지원을 못 받고 있는 주민 ▲방임·학대 등의 어려움으로 보살핌이 필요한 주민 등이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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