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xmatch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동기화된 노래 가사를 제공하는 앱으로 언어가 지원되지 않는 노래도 들을 수 있다!

LiveTunes

현장에서 듣는 것 같은 생생함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팬들의 함성과 함께 들을 수 있다.

Shazam

길거리에서 들리는 노래가 궁금할 때 어플만 켜서 노래를 들려주면 노래 정보부터 가수 정보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Mimi Music

개인의 청력에 맞춰 음악을 플레이해준다! 평소에 들었던 음악도 내 청력에 맞게 조절되어 특별하게 들을 수 있다.

SoundCloud

누구나 자신이 작업한 음악을 올리고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음악 공유 서비스로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할 수 있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애플 앱스토어 검색/ 자료=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테마 추천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