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과 이정재X박정민이 만나면? 영화 '사바하'
[스타직찍]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과 이정재X박정민이 만나면? 영화 '사바하'
  • 이지원
  • 승인 2019.01.25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사바하' 제작보고회 현장

영화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정재, 난이도 높은 자폐증 '서번트 증후군' 환자의 연기를 훌륭한 연기력으로 소화한 박정민이 만났다.

2019년 1월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사바하'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사바하의 장재현 감독과 배우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신흥 종교'를 다룬 스토리와 500만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감독,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들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받는 영화 사바나는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이정재·이재인·진선규·박정민·장재현 감독,
"사바하 파이팅!"

이정재,
벌써부터 기대되는 우리 배우님 연기력

박정민,
이번에는 어떤 연기로 관객들을 소름돋게 할까

이재인,
색다른 모습의 그녀가 보여 줄 연기는?

진선규,
해안스님 역에 맞춘 점잖은 인사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