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로 보는 뉴스] 풀무원, '두부 시장' 국내 이어 미국까지 가즈아!
[수치로 보는 뉴스] 풀무원, '두부 시장' 국내 이어 미국까지 가즈아!
  • 이지원, 이지연
  • 승인 2019.02.08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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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도별 두부 소매점 매출액
2013년 4098억 600만 원
2014년 4168억 7000만 원
2015년 4123억 4900만 원
2016년 4418억 1900만 원
2017년 4498억 1000만 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소비자들의 욕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비건(Vegan)' 트렌드
한류의 열풍

두부 시장은 2013년에 비해 2017년 400억 가량 성장하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었다.
 
2. 두부 살 때, 콩의 원산지? "별로 신경 안 써"
2018년 3분기 두부 종류별 소매점 매출액 
기타경두부(수입산) 274억 5300만 원
부침용 단단한두부(국내산) 189억 7400만 원
찌개용 부드러운두부(수입산) 178억 3600만 원
찌개용 부드러운두부(국내산) 147억 8200만 원
부침용 단단한두부(수입산) 114억 5300만 원
전체 두부 시장 중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두부 종류는
'수입산 경두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나는 건강 트렌드에 국내산 콩을 원재료로 한 두부를 찾는 소비자도 많은 반면
아직까지는 대체로 저렴하거나 증정 상품을 제공하는
'가성비 좋은' 두부를 찾는 것이라 추측해 볼 수 있었다.
 
3. 소비자들에게 인기 좋은 두부 브랜드는? '풀무원'
2018년 3분기 브랜드별 두부 소매점 매출액
풀무원 532억 6600만 원
CJ제일제당 229억 2600만 원
대상 89억 5000만 원
스토아 브랜드 52억 2300만 원
초당F&B 49억 100만 원
2018년 3분기,
풀무원의 두부 매출액은 전체 두부 매출액의 47% 가량을 차지하며 넘볼 수 없는 두부 시장 내 브랜드 파워를 보여 주기도 했다.
 
4.
특히 풀무원과 CJ제일제당의 경우
각각 '두부봉'이나 '국산콩 두부로 만든 유부초밥' 등
색다른 두부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랜 노하우와 높은 브랜드 충성도, 색다른 제품 등이
풀무원과 CJ제일제당을 1, 2위에 자리잡게 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었다.
 
5. 미국, 두부를 바라보던 시각이 달라진 까닭은?
밍밍한 맛과 비릿한 향, 물컹한 식감으로 인해
미국에서 관심조차 받지 못했던 두부
하지만 최근 채식주의 열풍에 미국의 상황마저 달라지고 있다.
두부는 미국인들에게 '살찌지 않는 치즈'라 불리며
사랑받기 시작한 것이다.
 
6. 풀무원은 미국까지 노린다!
풀무원의 2018년 미국 전체 두부시장 점유율은 73.8%를 기록했다.
이에 풀무원 USA는 미국인들의 입맛 겨냥한 두부 제품 꾸준히 개발 중에 있다.
"두부, 조리법이 너무 생소해!"
→바로 먹거나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완조리 두부 제품 출시
"콩냄새의 비릿한 향에 거부감이 들어요"
→콩냄새를 없애고 소스를 넣어 구운 '시즈닝 두부' 출시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이지연 디자이너)
 
(자료=FIS 식품산업통계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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