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이 직접 수거·배달해주는 '세탁특공대'와 함께 세.알.못(세탁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옷 관리와 세탁에 관련된 TIP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세탁소에 맡기 옷을 찾게 되면 항상 같이 받게 되는 세탁소 비닐.
많은 사람들이 먼지나 다른 오물들을 방지목적으로 비닐 그대로 씌워 보관하는데요,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세.알.못' 오정희 기자와 옷 관리와 세탁에 모든 것을 알려주는 '세탁맨' 홍기환 두 사람의 꿀잼 콤비 연기!
이 모든 내용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데일리팝=촬영/제작 정민호 PD, 세알못 오정희 기자, 세탁맨 홍기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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