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로 보는 뉴스] 中, 대륙도 이제는 '냉동식품' 대란 예상!
[수치로 보는 뉴스] 中, 대륙도 이제는 '냉동식품' 대란 예상!
  • 이지원, 이지연
  • 승인 2019.03.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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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냉동식품 시장규모는 2013년 828억 위안에서 2017년 1235억 위안으로 약 400억 원 가량 증가했다.

최근 몇 년간 냉동식품의 시장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다채로워지는 냉동식품의 종류와 품질의 향상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의 완비 등을 언급된다.
 
세계인의 2018년 1인당 냉동식품 평균 소비량은 중국 10kg, 미국 60kg, 유럽 30kg, 일본 20kg이며 이중 중국의 냉동식품 시장은 여전히 소극적이다.
 
여타 선진국비해 늦게 출발한 중국의 냉동식품 시장은
최근 몇 년간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과 비교하면 큰 격차를 보이고있다.
 
하지만 이러한 중국의 냉동식품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중국의 경제 발전과 빨라지는 생활패턴으로 빠지는 현대인들이 빠르게 섭취할 수 있는 배달식품과 냉동식품을 선호하기 시작한 것이다.

중국 배달시장 규모는 2013년 465억 위안에서 2017년 2091억 위안으로 연평균 성장률 45.6%을 보이고 있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젊은이들은 직접 요리하기보다 배달음식을 더욱 선호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에 따라 무서운 성장률을 보이는 중국의 배달시장 규모는 2022년 4770억 위안을 넘어설 전망이다.
 
앞으로도 냉동업계 기술의 발전에 따라 냉동식품 생산기술 수준은 계속 향상되고, 냉동식품 생산 자동화 수준도 계속 높아질 것이다.
 
낮은 생산성과 안전 위생이 보장되지 않았던 초기의 냉동식품 생산은 이제 잊어라! 냉동기술의 발전으로 영양과 맛까지 모두 책임지는 냉동식품이 이제 중국에서도 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이지연 디자이너)
 
(자료=KATI 농식품수출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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