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 어서와!] 이제 시계도 패션이다. 평범한 디자인은 그만! '스와치' 베스트 셀러
[혼족들 어서와!] 이제 시계도 패션이다. 평범한 디자인은 그만! '스와치' 베스트 셀러
  • 홍원희
  • 승인 2019.03.18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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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무겁고 패션과는 거리가 먼 느낌이라고? 그런 생각을 하는 당신을 위해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시계 브랜드 'SWATGH' 베스트 제품을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ROSSO BIANCO

강렬한 느낌의 레드 컬러를 사용한 시계로 오늘 착장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매우 추천하는 시계이다.

(판매가: 90,000원)

BORDUJAS

파스텔 톤의 블루와 옐로, 핑크가 불투명하게 서로 곁 쳐진 패턴으로 봄과 여름에 착용하기에 딱 좋은 시계이다.

(판매가: 84,000원)

ULTRAROSE

파스텔 핑크의 반투명 스트랩이 매력적인 시계로 심플하지만 영한 느낌으로 젊은층 에게 인기가 많다.

(판매가: 84,000원)

GRAYURE

밝은 그레이 색상에 스프라이트 패턴이 들어간 스트랩이 특징인 심플한 시계로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판매가: 84,000원)

HERZLICH

화이트 바탕에 여러 색상의 작은 하트들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다소 유치해 보일 수 있지만 컬러풀한 느낌이 매력적이다.

(판매가: 84,000원)

SCHOOL BREAK

통통 튀는 아트가 들어간 시계로 데일리로 착용하긴 힘들지만 가끔씩은 색다른 시계를 도전해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판매가: 84,000원)

FULL SILVER JACKET

메탈 소재의 시계로 깔끔하면서 모던 느낌이 강한 제품이다. 실버에 로즈 골드 컬러가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도 더했다.

(판매가: 180,000원) 

 

(데일리팝=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 자료=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 이 달의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