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사업의 혁신 취미 공유 공간 '티구시포(T90호)'의 '튀는애들' 조경모 대표와 김수린 디자이너를 만나봤습니다.
생소한 Co-hobby space '티구시포'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고,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조경모 대표와 김수린 디자이너의 인터뷰를 자세하게 듣고 싶다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Q. 회사 이름을 튀는애들로 정한 이유
Q. 취미 공유공간 사업을 시작한 계기
Q. 김수린 디자이너를 만나게 된 계기
Q. 1호점을 영상 취미 공간으로 만든 이유
Q. 티구시포만의 매력이 있다면?
Q. 앞으로의 계획
(데일리팝=정단비 기자, 정민호 PD, 백주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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