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은 유기견 유기묘를 구조해 검진, 치료 후 가정에 입양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는 동물보호단체 '팅커벨 프로젝트'와 함께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프로그램으로 유기동물을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보내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2017년 기준으로 한 해 10만마리 이상의 반려동물들이 유기가 되고, 일부 유기동물들을 일반 가정으로 입양되지만 많은 유기동물들이 병으로 죽거나 안락사 되고 있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버려진 동물들의 마음의 상처와 건강은 좋은 가정으로 입양됨으로 치료된다고 합니다. 

 

오늘 첫 소개할 친구는 '베리' 입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봉사활동 오는 사람들에게 항상 친근하게 다가가는 베리.

하지만, 지난 1년동안 새로운 가정을 찾기 못하고, 아직도 센터에서 보호중에 있습니다.

 

베리의 매력!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